

지난 1월 13일, '사랑샘'에서 4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한 가정의 만기 퇴소 송별회가 열렸습니다.
정들었던 식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그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따뜻한 인사를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4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엄마'라는 이름 앞에 '자립'이라는 멋진 수식어를 하나 더 더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시작이 조금은 두렵고 막막할지라도, 언제나 편이 되어줄 우리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펼쳐질 모든 순간을 저희가 늘 든든하게 응원하겠습니다. ♥